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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초사고 23일차 [23일 차 주제] 메타인지란 무엇인지 자신만의 언어로 정의해보고, 메타인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적어보자. 메타인지란 자신에 대한 이해와 자기의 성향과 수준이라고 이라고 생각한다. 즉, 나의 수준을 잘 파악하고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느냐 인 거 같다. 얼마 전 swot분석을 나 자신에 맞혀서 했을 때, 막상 나의 강점, 단점에 대해서 쓰는 게 어려웠다. 작성해도 먼가 뻔하고, 단순한 내용이어서, 아직 내가 나를 잘 파악 못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 나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판단이 되었고, 그래서 현재 알아가기 위해 책 읽기와 글쓰기, 배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메타인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나를 알기 위해서, 나를 잘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스킬을 기르.. 2022. 9. 4.
[22-35] 초사고 22일차 [22일차 주제] ​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기버 Giver'에 가까워지는 연습을 해보자. ​ Q1. 지난 1년간 자신이 어떤 기버 행동을 했는지 기억해보자. 10분간 산책을 나가서 생각에 잠기는 것도 좋다. ​ Q2, 최근에 본인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물을 보내거나 돈을 송금하라. 혹은 상대가 어려워 보이는 점이 있다면 나름대로 해결책을 적어서 보내주자. [출처] 초사고 글쓰기 30일 챌린지 #22일차 (황금지식[ 자청 역행자 경제적자유 무자본창업 마케팅 1인기업 ]) | 작성자 프드프 1년간 내가 기버행동을 한것을 생각해보면, 막상 선의를 갖고 퍼준 기억은 없는것같다. 기껏해야 길을 모르는 사람을 안내해준 정도? 나는 내가 손해 보지 않으려는 마인.. 2022. 9. 3.
[22-34] 초사고 21일차 [21일 차 주제] 3주 차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를 무사히 마친 자신을 반성하고 칭찬해 보자 이제 초사고 글쓰기가 어느 정도 습관으로 잡힌 거 같다. 66일 동안 해야 습관이 잡힌다고 하니 더욱더 30일 초 사고가 끝나고 나서도 22 전략 잘 실행해 나가야지! 사실 내가 지금 초사고 글쓰기를 잘하고 있는지, 주제에 맞게 잘 쓰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하고 있는 나 칭찬한다. 먼가 문단별로 나눠서 장문으로 글을 써보고도 싶지만, 아직 그렇게 글을 쓰기에는 아직은 어렵다. 차차 글쓰기 실력도 점차 늘겠지? 그리곤 글감도 쑥쑥 생각나서 메모장에 적어두고, 그렇게 되겠지? 긍정적으로 기대하며 성공한 나의 앞날을 생각해본다. 2022. 9. 1.
[22-33] 초사고 19일차 [19일차 주제] 당신의 충분한 수면시간은 얼마인가? '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자. 「초사고글쓰기」 외적글쓰기의 구조에 맞춰 작성해보면 더욱 좋다. ☞ 주장 | 근거 | 사례 | 마무리 많은 부자들은 잠을 7시간 이상 잔다고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줘야 다음 날에 상쾌한 일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얼마전 읽은 겟머니에서 부자들은 일정 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했을 때 업무 효율과 창의성이 더 좋아진다고 느낀다. 여러 과학자들이 수면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를 보면 부자들이 말하는 주장과 다르지 않다고 한다. 렘 수면과 비렘 수면 2가지 수면 상태가 협력해 기억을 정리하고, 기대하지 못한 새로운 생각을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꿈을 꾸는 행위 또한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2022. 8. 31.
[22-32] 초사고 18일차 18일차 주제 초사고 챌린저들의 글 3개를 읽고 댓글을 써보자. 댓글에는 보통 감상이나 피드백 등을 적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은 느낀점을 적어보자. 댓글은 달지 않았지만, 무언가 남이 쓴글을 판단하는게 아직 나에게는 어려운 단계 인거같다. 잘했다 못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눈 보다는 이 글이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 설득이 되는지를 생각하면서 남들이 작성하는 초사고를 읽어보았다. 나처럼 간단하게 일기쓰듯이 있는분들도 있는 반면 길게 사례를 들어가면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끔 초사고글을 작성하는 분들도 있었다. 자연스럽게 똑같은 주제를 이렇게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게 할 수 있다는게 새로웠고, 글 하나 하나 정성다해 작성한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역행자 책을 읽고 초사고를 하고 있는 사.. 2022. 8. 31.
[22-31] GET MONEY 완독 후기 겟 머니의 저자는 12년 동안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성공한 CEO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통해 본인의 사업으로 크게 부를 이루신 분이다. 부자를 통해 부를 배워서, 부를 이루신 저자가 쓰신 책이어서 믿음이 갔다. 책의 목차는 5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1 돈의 본성을 파고들어라 2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 3 돈의 파트너를 구축하라 4 돈의 무대를 넓혀라 5 돈의 재생산을 지속하라 각각 파트에서 내가 인상 깊게 줄 쫙 그면서 읽었던 파트를 소개 해려고 한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돈을 버는 가장 큰 이유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스스로 일을 해야 된다는 거다. 많은 부자들은 일하는 게 즐거워서, 일을 하면서 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어서 일을 한다고 한다. 여기서 주체인 .. 2022. 8. 31.
[EXIT] 밴드, 카톡방 초대 문자와 메일로 저번에 신청했던 엑시트 스터디 2기 초대장이 왔다. 수업은 9월 부터 줌으로 이루어지고, 조별로 짜져서 스터디 모임도 이루어진다. 카톡방에 벌써 수백명 사람들이 초대되어졌다. 다들 같은 목표로 모인 사람들이 여서 얼마나 많은 시너지를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2022. 8. 29.
[22-30] 초사고 17일차 [17일 차 주제] 오늘은 안 쓰던 뇌를 자극해보자. 평상시 하지 않던 일에 도전해보고 느낀 점을 적어보자. 1) 전혀 보지 않았던 다른 분야의 콘텐츠 보기 2)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기 3) 새로운 장르의 음악 듣기 4) 새로운 길 산책하기 오늘은 평소에 가보지 않았던, 장소 퇴근 후, 용산역 근처를 방문했다. 근처 볼일이 있어 방문했지만, 7-8년 전에 방문했었을 때와 오늘 갔던 용산역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그래서 순간 내가 예전에 갔던 곳이 맞나, 곱씹어봤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신선했고,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걸 느끼면서, 7-8년 전에 서서 사진 찍었던 동상은 여전히 그대로 있었다. 그리곤 집으로 가는 길, 버스를 탈 때는 보통 핸드폰으로 이북을 보거나 유튜브를 보곤 하는데, 오늘은.. 2022.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