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안 클래스101+베타 무료체험해보고, 배울 강의가 많다고 확신을 한 후 1년 정기권을 결제했다 약 20만 원
그리고 그중 듣고 있는 부동산 관련, 유튜브 부읽남 tv의 내 집 마련 투자를 듣기로 했다
'왜 이리 집 사는 게 힘들까요' 챕터를 들으며 적은 내용이다.
당신에게 자유란 없다.
공부 열심히 해라=노예/평민이 돼라
내가 열심히 살아도 안 되는 길이 있고, 조금 해도 되는 길이 있다 라는 걸 깨닫자
시스템을 욕하지 말고, 시스템을 이용하라
누구나 열심히는 한다.
자본주의에 대해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
근로자, 자영업자 = 노예, 평민
사업가, 투자자 = 귀족, 왕
넘을 수 없는 벽=인플레이션(이 세상에 돈이 많아진다)
통화량 증가, 물가 상승,
자본주의는 돈의 양이 늘어나는 시스템이다.
물가는 상승한다 돈의 양이 늘어나니깐=넘을 수 없는 벽, (돈의 증가 속도)
근로자와 자영업자는 본인이 쉬면 돈을 못 번다.
버는 속도보다 돈이 늘어나는 속도(인플레이션)가 훨씬 빠르다.
소유권을 통해서 인플레이션을 이겨내자
사업가와 투자자 : 내가 이하지 않아도 돈을 버는 자산을 소유, 소유권을 소유
즉, 인플레이션 속도가 벌고 돈을 모으는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인지하고 벽을 넘기 위해 달라 져야 된다.
생각이 달라져야 행동도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져야 인생이 달라진다.
그리니깐 매사 긍정적으로 행동하며, 목표 설정을 굳건히 해서 달려가자!
소유권(2가지)
부채(사고 난 뒤 가격이 무조건 떨어지는 것)와 자산(사고 난 뒤 가격이 오를 수도 있는 것)
부채: 옷, 자동차, 음식, 취미용 물품, 문화생활, 귀금속, 해외여행, 사교육 등등
자산: 사업체, 주식, 토지, 상가, 주택, 금, 은, 원자재, 채권, 골동품, 미술품 등
대다수 일반 사람들의 생각은 부채를 훨씬 더 좋아함.(물론 나도.. 부채를 쓰는 게 훨씬 좋다)
그렇다음 여윳돈으로 자산을 구매
부자들은 생각은 반대로 자산을 먼저 사고, 부채는 여윳돈으로 함
기본 개념을 깨우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자의 행동을 따라 하자!
부채와 자산, 의식주를 섞어보면 의식주에서 부채가 아닌 자산을 사는 걸 적용해보면 "주택"
주식이 없다고 해서 인생이 고달프진 않다.
집이 없으면 평생 고생한다.
3요소 부터해결하고, 필수재인 집을 해결하고 다른 투자로 넘어가도 좋다.
집을 사면 사람이 바뀐다.
집 값이 잡히지 않는 진짜 이유
=정부는 집 값 하락을 원하지 않는다.
정부와 유주택자는 서로 공생관계다.
부동산에서 세금이 나오지 않으면 정부가 운영하는데 타격을 많이 줌,
집 값이 하락하면 세금 납부 금액이 낮아짐으로 정부에서는 좋지 않은 상황이 됨(즉, 정부를 회사로 비유하면 매출 감소가 발생)
당신이 집을 사지 못하는 4가지 벽 : 청약, 전세, 대출, 세금
부동산 세금의 종류
매수:취득세
보유: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매도:양도소득세(월등히 높음)
=(매도 가격-매수 가격)*세율
계속해서 청약의 늪에 빠지면서 무주택자들은 전세를 살고, 청약을 기대하게 살게 되는 구조에 빠짐
사실 나도 청약에 대해서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 당연 가점이 너무 낮기 때문에, 그렇다고 오랫동안 유지해온 청약을 깨는 건 미련한 짓이라고 다들 그러기 때문에 깰 생각도 한적은 없었으나, 이 강의를 듣고 좀 더 생각에 빠졌다. 과연 붙들고 있는 게 옳은 건가? 빠르게 포기하고 그 돈으로 자금 확보를 하는 게 옳은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묶여두면 돈의 가치는 끊임없이 하락하기 때문에 애초에 하지 않을 거면 해지하는 게 옳은 건가 싶다. 그전에 청약을 안 들은 사람을 보면 왜 안 들었어, 어서 빨리 가입해 이러곤 했는데.. 애초에 부읽남은 청약통장을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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